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4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동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김동호,'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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