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1사 주자 1루 KIA 나지완의 병살타때 삼성 2루수 강한울이 2루에서 안치홍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rumi@osen.co.kr
강한울,'깔끔한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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