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2회초 KIA 선두타자 신종길의 직선타를 삼성 1루수 러프가 라인 드라이브로 처리한 후 손가락 사인을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러프,'깔끔한 수비였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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