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 1사 주자 2,3루 삼성 최원제 타석에서 KIA 김현준의 폭투때 3루 주자 이영욱이 홈을 밟고 있다. / rumi@osen.co.kr
이영욱,'폭투 틈타 역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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