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7회초 1사 주자 1루 KIA 이준호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선빈이 도루를 시도하다 런다운에 걸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선빈,'살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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