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울산 위협하는 양동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4 15: 21

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양동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