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대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대우,'혼신의 잠수함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