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 1사 주자 3루 삼성 최원제 타석가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성의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삼성 라이온즈,'짜릿한 역전,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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