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1사 주자 2,3루 삼성 우동균이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우동균,'볼넷 골라내며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3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