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최영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최영진,'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적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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