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승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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