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러프! 첫 실전부터 수훈 선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6: 06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이 경기 막판 집중력을 과시하며 KIA의 연습경기 4연승을 저지하며 8-4로 승리했다. 삼성은 오키나와 연습경기 전적 3승4패1무를 기록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던 KIA는 3승7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김한수 감독이 러프에게 수훈선수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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