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승리는 내가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4 16: 52

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정재용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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