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친정팀 저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4 17: 14

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양동현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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