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신고 최형우,'이 공 잊지 않아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4 20: 1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 대표팀과 경찰청과의 평가전, 4회초 2사 만루 김재호의 밀어내기 볼넷때 3루 주자 최형우가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형우는 전타석에서 20타수만에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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