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릭남, 가수로 돌아온다..3월 중순 컴백 확정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3.05 09: 11

 에릭남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그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온 터라 이번 컴백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에릭남은 최근 음악 작업을 마무리 짓고, 3월 중순으로 컴백 시기를 확정했다.
이번 에릭남의 신곡은 봄에 어울릴만한 분위기의 노래.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이라는 전언이다.

그간 에릭남은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인지도와 대중성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이에 이번 신곡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바.
한편 에릭남은 지난해 3월 미니앨범 ‘인터뷰’로 활동했으며, 이후 로꼬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OST, 팀발랜드화의 협업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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