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공식훈련에서 장원준과 최형우가 장난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스라엘전 선발 장원준,'형우형! 내일 한방 날려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5 1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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