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공식기자회견에서 최형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형우,'입술이 바짝바짝 말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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