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 시간에 롯데 조원우 감독이 SK 최정과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조원우 감독,'최정! 살살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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