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최준석이 우전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준석,'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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