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끝까지 달려가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3: 48

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2사 주자 2루 롯데 박헌도의 파울 플라이를 SK 1루수 박정권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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