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5회말 1사 주자 1,3루 롯데 송승준의 폭투때 3루 주자 정진기가 홈으로 몸을 날렸으나 태그아웃 되고 있다./ rumi@osen.co.kr
정진기,'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에서 아웃'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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