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고르는 이창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05 15: 15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제주 이창민이 잔디를 고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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