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 볼을 뺏길 수 없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5: 40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데얀이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