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염기훈,'치열한 헤딩 경합'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5: 43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오스마르와 염기훈이 코너에서 올라오는 볼을 헤딩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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