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시간이 얼마 없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7: 08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이날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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