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를 막아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7: 09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오스마르가 수원 문전으로 올라오는 볼에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이날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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