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뉴스룸', '2017 WBC' 중계로 10시 방송..'냉부해' 결방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3.06 08: 20

JTBC '뉴스룸'이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서울라운드 중계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JTBC는 6일 "'2017 WBC' 서울라운드 중계 관계로 ‘뉴스룸’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사랑’ ‘잡스’ 편성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먼저 6일(월) 이스라엘전, 7일(화) 네덜란드전, 9일(목) 대만전이 각각 저녁 6시 20분에 생중계된다. 중계는 박찬호, 대니얼김 해설위원, 임경진 캐스터가 맡는다.
  
이로 인해 3일 동안 JTBC ‘뉴스룸’은 밤 10시부터 60분 간 진행된다. 같은 날 밤 9시 30분에 ‘냉장고를 부탁해’,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잡스’는 결방된다. /parkjy@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