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맨투맨’ 촬영 종료 소감 “시원섭섭하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3.06 18: 43

배우 박성웅이 ‘맨투맨’ 촬영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박성웅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 종방연에서 촬영을 마친 기분에 대한 질문에 “4개월 동안 사전제작으로 촬영했는데 시원섭섭하고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도 된다. 맨투맨 파이팅!”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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