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김인식 감독, '태극마크의 무거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6 19: 28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서울라운드 개막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도열해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