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선 효율적으로 막아내는 이스라엘 선발 제이슨 마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6 19: 34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서울라운드 개막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한국 선두타자로 나선 김재호를 내야땅볼로 잡아낸 이스라엘 선발 제이슨 마키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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