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오승환,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6 22: 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서울라운드 개막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이스라엘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한국 투수 오승환과 포수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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