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엑소 수호·세훈, 파리에서도 훈훈한 리더와 막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07 07: 36

엑소 세훈과 수호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세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탑. 준면이형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과 수호는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엑소 세훈과 수호는 화보촬영차 지난 5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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