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전소미 "먹어도 배부른 느낌 없어..식당 다섯군데 갔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07 13: 16

 가수 전소미가 과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전소미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제가 정말 과식을 하는 편이다"라며 "그래서 그만큼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중국음식점에서 엄청나게 먹고 나왔는데 전혀 배부른 느낌이 없어서 계속 먹으러 갔다. 그래서 가족들과 식당 5군데를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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