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용감한형제 PD도 사활 건 컴백”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3.07 15: 26

용감한형제도 사활을 걸었다. 팀을 재정비한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이 간절하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롤린'(ROLLIN)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 유나는 “7인 체제에서 혜란 유진 빠지고 5인 체제로 돌아왔다. 빈자리 채우려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윤은 “5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 긴장되고 떨린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은지는 "이번 신곡은 따라 부르기 쉬운, 임팩트가 있는 곡이다. 용감한형제 PD님을 비롯해서 회사 모든 직원들이 사활을 걸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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