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측 "육성재, 9일 '엠카' 스페셜 MC 확정"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3.07 16: 02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OSEN에 "육성재가 9일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육성재는 샤이니 키와 진행 호흡을 맞추게 된다. 컴백에 이어 스페셜 MC까지 진행하는 대세 행보를 선보일 예정. 

앞서 비투비는 6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MOVE'는 7일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