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방손님' 김희철 "연예인 불의 보면 무조건 피해야" [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07 18: 39

 '자랑방 손님'의 김희철이 불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희철은 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자랑방 손님'에서 "연예인은 불의를 보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연예인도 불의를 보면 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형은 왜 이렇게 불의를 보면 피해다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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