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기두 "에릭과 친해..3살 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07 21: 21

 배우 김기두가 에릭과 친분을 자랑했다. 
김기두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에릭 형이 '또 오해영' 촬영장에서 미어캣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며 "나보다 3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도 에릭형이 문자가 왔다"며 "'실시간 검색어 1위 오른 것 봤다. 좋은 일로 잘되서 기분좋다'고 보냈다. 참 좋은 형이다"라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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