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인생술집' 측 "로이킴x정준영 출연? 아직 논의 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08 10: 20

tvN '인생술집' 측이 정준영 로이킴의 섭외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관계자는 8일 OSEN에 이 같이 밝히며 "두 사람의 출연은 논의 중이지만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알렸다.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 취한다는 콘셉트의 취중진담 토크쇼다. MC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 에릭남과 함께 게스트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포맷이다.

지난해 12월 8일, 조진웅 편을 시작으로 하지원, 박성웅, 장혁, 유인영, 이다해, 유준상, 김수로 등이 다녀갔다. 지난 2일에는 '새내기 특집'으로 정채연, 서신애, 성소, 솔빈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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