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이 전북 최강희 감독과 악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서정원 감독-최강희 감독,'멋진 경기 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11 15: 06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