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김민재 다리 사이로 돌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11 16: 34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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