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데얀,'설원의 주인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1 16: 57

FC 서울은 1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강원 FC와 경기에서 후반 터진 데얀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경기 후반 선제골으 넣은 서울 데얀이 교체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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