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티똘이퇴근" 남궁민, 그냥 서있어도 훈훈한 '김과장'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16 07: 38

배우 남궁민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남궁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똘이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정장을 입고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신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김과장'의 촬영을 마친 후 남긴 인증샷으로 보인다.

남궁민은 ‘김과장'에서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 역을 맡아 '티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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