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많은 중국 취재진들과 한국 취재진들이 마르첼로 리피 중국 감독과 정쯔의 기자회견을 함께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수많은 취재진 몰린 한-중전 기자회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2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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