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KIA 더그아웃,'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3 13: 43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KIA 김기태 감독과 코치들이 한화 강경학의 스트라이크 낫아웃때 KIA 이홍구의 1루 송구실책으로 실점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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