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서 KBS 2TV 드라마 ‘김과장’ 커피차 공약이 실행됐다.
배우 남궁민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김과장' 남궁민,'직장인 응원하러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7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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