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4회초 밀워키 선발투수 넬슨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공 뿌리는 밀워키 선발 넬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4 0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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