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독립리그 1번 타자로 나선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24 15: 02

2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7 독립야구리그 개막전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구단의 경기 3회말 선두타자 유창식이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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