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히메네스, 잡아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6 19: 0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2사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에 SK 박정권이 송구가 높게 오자 볼을 잡아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