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얻어내고 기뻐하는 문태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26 19: 14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문태영이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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